수익을 목적으로 쓰시는....얼룩소도 엄청 중노동인데....포인트는 그냥 내던져두시는게......
저는 이번 정산일에 4천포인트정도 나왔는데,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그냥 틈틈히 쓴거라 되게 많이 준다고 느껴졌거든요...
원래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좋아하는 주식투자 얘기도 하고, 우리 강아지 자랑도하고, 넋두리도 하다보니..... 껄껄껄
포인트가 줄어든건 그만큼 얼룩커님들이 많아졌다는 또 다른 반증이니, 사이트가 더 오래가겠다라고 좋게 생각하시는 될것같아요.
요즘들어 포인트 때문에 실망하시는 분들의 글이 부쩍 많이 보이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