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9
쑥~ 사진만 봐도 반갑네요.
쑥은 어릴때 국으로 많이 먹어서인지 쑥만 보면 향긋한 쑥국이 생각나네요.
직접 캐서 먹어야 맛있는데 마트에서 파는 쑥은 향도 맛도 덜해서 아쉽네요.
오늘은 Magaret 님이 참~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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