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요가를 하고.주말에는 근처 산에가고
오늘은 비가 오고 간만에 우비를 입고 산에 가니 흙냄새
갑자기 차가워진 바람이 나를 반기네ㅋㅋ
이렇게 운동을 하는데 오ㅐ 나는 울 막둥이가 말하는
쫄라맨이 안되지?될법도 한데말이지ㅋ
내살들도 대단하다 대단해👍
나이가먹을수록 상체의 볼륨은 잊은지오래고
앞인지 ㅡㅡ뒤인지ㅡㅡ 이수근 대리운전 CM쏭
생각나게하고,저기 멀리 사는 햄버거 들고다니는
미쿡언니들도 헉🤫할정도로 발전해가는
하체ㅡㅡ 큰일이다.
모든 청바지의 핏들을 무시해버리는 내 하체라인
무조건 스키니핏으로 맹그러주는 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