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예전엔 보수언론이 해왔던 편파보도를 이번에는 전 언론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게 이번 대선의 가장 큰 특징인듯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문장으로 표현하는 건 완곡한 표현이죠.
언론의 편파성이 여론을 만들고 정치저관여층에게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없을 지경으로 혼란을 만들고
정치고관여층에게는 분란과 증오, 혐오를 양산하게 만드는 이상한 대선이었습니다.
기득권에 빌붙어 떡고물 얻어먹는데 눈이 시뻘개진 언론이 바뀌지 않는 한 대한민군의 미래는 어둡다 라고 밖에요. 제발 언론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말과 글이라는 무기를 국민들을 위해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문장으로 표현하는 건 완곡한 표현이죠.
언론의 편파성이 여론을 만들고 정치저관여층에게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없을 지경으로 혼란을 만들고
정치고관여층에게는 분란과 증오, 혐오를 양산하게 만드는 이상한 대선이었습니다.
기득권에 빌붙어 떡고물 얻어먹는데 눈이 시뻘개진 언론이 바뀌지 않는 한 대한민군의 미래는 어둡다 라고 밖에요. 제발 언론인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말과 글이라는 무기를 국민들을 위해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깨시민들이 각성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두 달 뒤 지방선거가 기대됩니다.^^
깨시민들이 각성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두 달 뒤 지방선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