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누구나 이직을 생각하고 사업을 생각 하죠. 저도 물론 많이 생각만 했을 뿐 실행은 못했어요. 제 매제는 결혼 한지 5년째 인가 사업을 시작했고(식구들은 다 아는데 저만 2년동안 몰랐어요 매제는 제가 무섭다고 말 못했다고 하더군요..전 반대 하는게 아니라 자주 회사를 이직해서 뭐라고 한건데…)잘 되다가 지금은 새로운 사업이 생각대로 안되어서 힘들어 하더군요.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아서 집사람 이름으로 사업 준비 중입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시장조사도 꼼꼼히 하시어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 여러 사람들의 조언도 참고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