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3/13
얼마전 그알에서 다룬 후로
촉법소년에 대한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맞물려서 김혜수 주연의 넷플도 나왔구요.

예전애들도 
뭐 영악한 나쁜넘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있겠지만
이렇게 대놓고 촉법소년이니 못 때리지?
우리 벌 못준다고요, 때려보라고요
이런식으로 대놓고 무개념을 드러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이거는
일부러 대놓고 범죄를 저리르고 난장을 친다음에
우리는 법의 보호를 받으니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 어쩔?
이렇게 하는꼴이라...

그 동안도 
계속 문제시 삼았었지만
이제는 이 부분을 확실히 개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 등 가정외에서 체벌을 금하고
심지어 가정에서도 
사랑의 매로 맞았을 때 학생이 신고하면
가정폭력으로 조사받는 시대라서
학생들이 안 그래도 혈기왕성하고 사춘기인 시기에
바로 잡아 주는 역할도 필요한데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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