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23
친정아빠는 식도암으로 돌아가셧는데요.
벌써 20년이 넘었는데도 그때 아빠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하셨는지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안락사가 허용되야된다
생각합니다.6개월 치료받는동안 밥한끼
제대로 드시질 못하셧어요.
저는 안락사 합법으로 인정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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