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24
저도 매일 다이어트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공복 상태 인체로 체중계로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그 순간을 피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지 않으면 더 불안합니다.
먹고 싶은 욕구를 참기 힘들어 먹고 나서 운동합니다.
운동하면서 후회합니다. 아~조금만 먹을걸~
그리곤 또 다음날 똑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다이어트는 제 삶에 한 부분 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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