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연 · 겉은 조용하고 속은 조잘대는
2022/03/20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저도 얼마전 코로나를 앓고 
지금은 후유증으로 무기력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파서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보니
막막하고 우울하고 그렇더라고요.
가족이랑 같이 확진되어서 의지가 됐는데ㅎㅎ
챙겨주시는 어머님이 계셔서 든든하시겠어요.
조금만 아프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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