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6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는데...누룽지엔 매운젓갈고추가 딱입니다~~~!!!!!!!
저의 최애 메뉴이기도하구요.
입맛없을때 먹으면 엄마생각이 물씬나면서 없는 시골고향이 마구 그리워집니다.^^
누룽지, 이름만으로도 너무 정감있고 구수하네요...
추억선물감사드립니다.
남은오후시간도 다만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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