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링 · 그저 그런 서른
2022/03/15
우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일만 해오셨다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실듯 싶어요.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떠세요?
저는 쉰다면 잠도 푹 자고 항상 생각으로만했던 운동을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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