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아셀 ·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2022/03/19
그냥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멍하게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며 

아 나른하네 하고 다시 멍때리며 시간을 죽이는 그런날

저는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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