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 사회에 관심이 많은 아줌마
2022/02/25
저도 우리 강아지가 보면서 가끔 말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해요.  강아지들도 다 표현을 한다는데 도통 우리들은 모르겠고 간식인지 산책인지 아픈건지 잘 모를 때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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