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맞추다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결국엔 제 자신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점점 감정 소모 하는 것이 힘들고 피곤하게 느껴집니다.ㅎㅎ 하루 종일 비가 내렸던 주말이었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제법 쌀쌀해질 듯 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따듯하게 지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맞아요, 자신이 지치게 되죠. 남의 기준과 자신의 기준이 같을 수 없는데, 꼭 남의 기준이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아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이젠 극복하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ㅋㅋ 똘이엄마님도 비도 오는 날씨지만, 그래도 뽀송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신이 지치게 되죠. 남의 기준과 자신의 기준이 같을 수 없는데, 꼭 남의 기준이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아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이젠 극복하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ㅋㅋ 똘이엄마님도 비도 오는 날씨지만, 그래도 뽀송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