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0/02
남한테 맞추다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결국엔 제 자신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점점 감정 소모 하는 것이 힘들고 피곤하게 느껴집니다.ㅎㅎ
하루 종일 비가 내렸던 주말이었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제법 쌀쌀해질 듯 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따듯하게 지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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