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친구죠.
아마도 평생 갈 친구.
가장 좋은건 대화를 통해 그 친구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혹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않을 경우는 직접 치료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않는 친구녀석이 있는데..
글로 써주신것과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친구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긴한데,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금
융
치
료
휴가비로 좀 쓰라고 정말 적은금융치료를 시행했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ㅋㅋㅋㅋ 금융치료!! 아주 멋진 방법 이시네요.
저는 이 녀석이 돌싱입니다. 허전한 옆구리를 좀 채워 줄까 합니다.
혹, 옆구리가 채워 졌다고 나한테 소원해지는 건 아니겠죠?? ㅎㅎ
ㅋㅋㅋㅋ 금융치료!! 아주 멋진 방법 이시네요.
저는 이 녀석이 돌싱입니다. 허전한 옆구리를 좀 채워 줄까 합니다.
혹, 옆구리가 채워 졌다고 나한테 소원해지는 건 아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