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에궁..애기도 여기저기 멍들고 많이 다쳤군요..아파도 아픈티를 못낸다니,지미님께서 더 속상하시겠어요..그래도 그만하길 진짜 다행입니다..엄마의 손길로,마데카솔도 발라줬으니 새살이 빨리 차오를거예요^^원래,엄마손길이 아플땐 최고잖아요! 요즘 멍이 빨리 사그라들게 하는 연고도 있대요.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잘추스리시고,지미님은 괜찮으신가요?애기가 빨리 낫길 바래요..애기가 아프면,엄마는 더 속상하고 더아프잖아요..비록 저는 자식은 없지만,달이가 아플때,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더라구요..이런게 엄마마음이겠죠?지미님과 애기가 얼릉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할께요^^
그래도 마음 잘추스리시고,지미님은 괜찮으신가요?애기가 빨리 낫길 바래요..애기가 아프면,엄마는 더 속상하고 더아프잖아요..비록 저는 자식은 없지만,달이가 아플때,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더라구요..이런게 엄마마음이겠죠?지미님과 애기가 얼릉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