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8
일이 끝나고 난 뒤의 상사의 전화!
휴무일의 전화!
너무 너무ㅡ싫어용!
문자나 카톡으로 해도 충분히 답변을 줄 수 있는 건
그냥 그렇게 처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하하
제 음성을 듣는다고 일이 처리되는 건 아니지요~
흐음...그리고 혼자 누워있어 손 하나 까딱하기 힘들 땐
전화가 너무 받기 싫어요~ㅎㅎ
나중에 에너지 충전되면 그때하거나
간단한 용건은 문자로 주세용~ㅎㅎㅎㅎ
저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P.S 늦은 밤 울리는 전화 소리는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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