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땅이 좁고, 너무 붙어 살아서 쉽게 남과 비교하게 되는 상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국토 면적이 뭐 ? 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옹기종기(?) 사는 덕에, 게다가 SNS까지 보편화되면서 더더욱 남과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사촌동생이 고1 때까지 키 순서로 반에서 1,2번 하고, 고모부도 작은 편이시라 다들 큰 기대를 안 했는데, 군대 가서까지 크더니 현재 183이랍니다. 아드님도 훌쩍 클겁니다 ~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ㅜ.
"그냥 놔둬라. 때되면 큰다"는 분들의 말을 붙잡고 싶더라구요.
각자 자기 살기도 바쁜데, 왜들 남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이 데리고 다닐 때는 누가 쳐다만 봐도;;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웃으며 손 흔들어주는 분들이 더 고맙습니다.
이어지는 글 감사합니다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ㅜ.
"그냥 놔둬라. 때되면 큰다"는 분들의 말을 붙잡고 싶더라구요.
각자 자기 살기도 바쁜데, 왜들 남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이 데리고 다닐 때는 누가 쳐다만 봐도;;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웃으며 손 흔들어주는 분들이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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