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청국장ㅋ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0
찬바람이 불어야
그래도 땡기고 맛있는
청국장을 끓였다.
먹고싶은것은 없고 뜬금없이
청국장이 먹고싶어서 이 늦은밤에
청국장을 끓였다.
두부도 없고 애호박도 없이 청양고추와
파 마늘 무우만채썰어 넣고 msg를 넣고
끓였는데 맛있는것 같다.
우왕! 또 늦은 저녁에 맛있는 청국장에
애꿎은 배만 볼록 나오게 생겼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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