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2
소라님~드뎌 애기들이 개학을 하는군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바삐 움직이셨겠어요~
저는 애가 없다보니,애들이 언제 방학인지,개학인지,잘 몰라요^^ 대충 제가 어렸을때를 떠올리면서,대략짐작만 할뿐이죠ㅎㅎ방학동안은 애들을 케어하시느라 바쁘셨을테고,이젠 개학이라,또 바쁘시겠어요~정말이지,엄마라는 존재는 정말대단한것 같아요. 진짜 존경스럽다고 해야 되는것 같아요.앞으로도 소라님의 바쁜일상을 항상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번한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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