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으로 돌아가 부동산 상승론자들이 서울이 최종 종착역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똘똘한 한채는 무조건 서울이라고 했었죠. 지금의 둔촌결과를 보고는 확실히 지금이 기회라고는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에 봐서도 그래프가 말해주죠.저도 경기권에 분양 받은게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무피에 가까울 정도로 피주고 분양권 산 사람들은 속이 쓰리겠지요.  지금 돈만 있으면 그래도 서울에 진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울을 그들만의 요새화를 시키위한 마지막 문이 열린거 같다는 생각듭니다.  내년까지 말이죠. 그리고 닫히는 순간 아마도 절대 서울에는 들어가질 못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