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한가하네요.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6
오늘 동생이랑 큰시장에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다른때 같았으면 사람에 밀려서 지나다녔는데 한산했답니다.
여기는 대전인데 태풍이 지나갔는지 오전에는 비도 그치고 햇볕도 비치고 조용하답니다.
한창 붐벼야할 재래시장이 너무 한산것이 조용한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비도 그치고 햇빛도 나오고 해서 시장보는 사람이 많겠다 싶었거든요.
채소값이 말도 못하게 비싸네요. 그중에
제일비싼건 배추인것같아요.
배추 한포기가 13.000원이었거든요.
님들도 잘 조절해서 시장도 보시고
맛난음식으로 준비하셔서 따뜻한 추석명절 잘보내시기를바랍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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