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9/16
밤의 노래를 들어라
검은 밤은 검은 바다와 닮아있다 집어등 같은 가로등 불빛과 달을 가리는 구름은 달의 해변에 다다르는 파도 같았거든 너도 검은 밤을 올려다보며 너의 달을 찾아봐
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9/16
노래가 좋네요~
생활/사건사고+6
4번째인가 암튼 그 노래가 좋네요. 목소리도 좋고~ 오늘은 자기 전 이노래를 들어야겠네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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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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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글쓰기
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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