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뗄수 없는 것

지금 생각해 보니
저와 뗄수 없는 것이 있더라고요.
면접때 보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중에 하나가
키였어요.
"선생님, 키가 많이 작으시네요."
"사진으로 봤을땐 키가 커보였어요."
하면서 말이죠...
저와 뗄수 없는 키죠...
많이 듣다 보니. 안 들을래야 안들을수 없는
면접도 기분 좋게 잘 봐놓고 연락을 준다며...
연락을 준다고 하는건 대부분 탈락...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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