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저는 낚시에 꽂혀서 종종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잉어, 붕어, 블루길, 버들치, 베스 등을 낚시하고 있어요.
퇴근하고 잔잔한 여유가 필요하거나, 밤에 잠이 안오거나, 주말에 심심할 때 가끔씩 낚시를 하는데 재미도 있고 힐링도 되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서 몇 달 전에 구매한 오큘러스 퀘스트2를 방치해 놨다가 낚시어플을 깔아서 하고 있는데, 물소리도 들리고, 현재 밤낮 반영도 되고, 그래도 VR이다 보니 현장감이 있어서 그 재미에 빠져 힐링하고 있어요.
VR을 벗으면 가끔 현타가 오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ㅎㅎ
이쁜 노을 풍경을 보니 빨리 퇴근하고 낚시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잉어, 붕어, 블루길, 버들치, 베스 등을 낚시하고 있어요.
퇴근하고 잔잔한 여유가 필요하거나, 밤에 잠이 안오거나, 주말에 심심할 때 가끔씩 낚시를 하는데 재미도 있고 힐링도 되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서 몇 달 전에 구매한 오큘러스 퀘스트2를 방치해 놨다가 낚시어플을 깔아서 하고 있는데, 물소리도 들리고, 현재 밤낮 반영도 되고, 그래도 VR이다 보니 현장감이 있어서 그 재미에 빠져 힐링하고 있어요.
VR을 벗으면 가끔 현타가 오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ㅎㅎ
이쁜 노을 풍경을 보니 빨리 퇴근하고 낚시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어릴 때 아버지의 강제로 인해
견지에 동행이 되었는데
견지는 지켜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너무
힘든 낚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도시어부만 보고 있습니다.
배멀미와 물살에서 해방되어 훔쳐보기만 ^^
어릴 때 아버지의 강제로 인해
견지에 동행이 되었는데
견지는 지켜보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너무
힘든 낚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도시어부만 보고 있습니다.
배멀미와 물살에서 해방되어 훔쳐보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