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 없는 얼룩소란

박희연
박희연 · 제 꿈은 세계평화입니다!
2021/12/20
오잉
조용할 따름이다.
그래서 점점 더 안 오게 되는 듯하다.
침묵의 공간에서는 공감도 없고, 소통도 없고, 재미도 없다.
침묵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활발하게 소통했던 나에게 급침묵이란 역시 견디기 어려운 것..
얼른 얼룩커 님들이 보고 싶다..
이러고 내년 1월에 다른 얼룩커 님들 오시고 나는 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ㅋㅋㅋ

저 수요일에 백신 3차 접종하는데 쵸큼 떨리네용
건강하게 잘 접종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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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생각을 나누지 못했는데 얼룩소에서 꾸준히 글로 표현하여 멋드러지게 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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