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11
못난 딸년.. 
우리 엄마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 저도 울컥 했습니다. 
10년만에 평안해지셨다니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날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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