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23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는 말이 있듯이
'님은 청보리밭에 일렁이는 기분좋은 살랑바람 ..따사로운 햇살 같은'..
존재만으로 사랑받을 귀한 팔자란걸 기억하고 믿으세요~!
사람은 누구나 순간순간 외롭고 쓸쓸하고 공허함을 느껴요. 깊게 잠식되지 마세요~ 토닥토닥..
앞으로의 삶이 더 경이롭고 풍요롭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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