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하울 · 새로움을 위해 반대로 시작하다.
2022/04/21
얼룩소에는 '슬퍼요. 힘내요' 버튼이 없네요.

암환자를 겪어본 가족의 심정이 어떤지 공감이 되네요.

혜성님도 
혜성님 어머니도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가족을 지키는 혜성님이 가장 고귀하고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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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움을 위해 반대로 시작하다. '리버스'를 꿈꾸는 리더 '하울'입니다. 다양한 글을 통해 여러분에게 동기부여와 심신안정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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