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1
쓰신 글에 비유가 맞을찌는 모르겠는데요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된건데요 생각 해보니 그렇터라구여 최화정님이 어느 아이돌 여자분이랑 얘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나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싫어 한다고 오해를 하고 악풀을 단다고 그랬더니 최화정님이 이게 사람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싫어 하기도 하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누군가를 좋아 하기도 해 사람들은 너를 모르고 싫어 하는 것 처럼  그리고 너의 진짜를 모르고 좋아 하는 것도 있어 
그러면서  그냥 퉁쳐 이러더라구요 그말들을 가만히 생각 해보니 정말 맞는 말 인거 같아여 어떨때는 이유가 필요 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이유가 없이 좋아 지기도 하는게 사람 관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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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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