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6/08
현안님~
 '하얀 백지를 펼치고 글을 써 내려갈 때마다 늘 다짐한다. 더 진솔한 날 것 그대로의 내 생각과 모습을 담아내겠노라고. 글 앞에 거짓을 말하지는 않겠다고. 마치 고해성사를 하듯 글 앞에서 나는 한껏 경건해진다.' 에서 완전 심쿵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정지된 듯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나의 짧은 글에 기교는 빼고 진심은 한 스푼 더 담아야겠다는 생각'. 오늘은 현안님이 제 스승이시네요. 오프라인 모임은 참석하고 싶으나 방법이.. 얼룩소를 통해서라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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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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