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월요일이 없어지지 않는 한 월요병은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요ㅜㅜ
일주일의 시작인 월욜은 뭔가 한주를 잘 보내야할 것 같은 
무의식의  책임감이 부담감으로  느껴지는건 아닐까도 싶구요
주말이 짧아 아쉬움에 짜증나서 월요병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주말에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은 월욜부터 금욜까지 잘 견뎌서 얻어지는거라 생각해 봤어요
빨리 토욜만 되라^^ 주문을 걸며 버텨봅니다.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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