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오
보리오 · 안녕하세요. 보리오입니다
2022/06/02
어릴 적, 저희 집 옆에 빈 집이 있었는데, 거기에 보리수와 앵두나무가 있었어요 ㅎㅎ 
무서움을 참고 따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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