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자로 큰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하게 투자를 하며, 조금씩 벌어 들이고 있는 상황인데 제 주변에서 주식같은 투자를 나쁘다고만 생각하고, 끝에선 결국 손해만 본다. 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안정적인 적금 같은 투자만 바라보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저에게 하지말라고만 말을 해서 그런분들과는 투자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는데요.. 제가 너무 미래 지향적이며, 도전적인 성격이라 현재 괜찮다고 안주하고, 흘러 가는데로 놔두고 있는 경우의 분들과 마음이 많이 안 맞기도 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그분들의 생각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하는 투자들을 안되 하지마, 나쁜거야 이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