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님께
제일 잘어울리는 닉네임은 "박우석"
우석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 이십대 청년으로 착각하게 할만큼 글이 너무 순수했어요.
그 순수함을 잃지 마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힘들게 내밀어주신손 잡고 함께 가야하는데 도망가서 죄송해요.
저도 안나님처럼 제일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인사도 없이 몰래 가려다 우석님이 계속 욕하실것 같아서~
그럼 내귀가 가렵잖아요~ ㅋㅋ
그동안 감사했어요~
늘 행복하세요
우석님께
제일 잘어울리는 닉네임은 "박우석"
우석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 이십대 청년으로 착각하게 할만큼 글이 너무 순수했어요.
그 순수함을 잃지 마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힘들게 내밀어주신손 잡고 함께 가야하는데 도망가서 죄송해요.
저도 안나님처럼 제일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인사도 없이 몰래 가려다 우석님이 계속 욕하실것 같아서~
그럼 내귀가 가렵잖아요~ ㅋㅋ
그동안 감사했어요~
늘 행복하세요
일주일만 있다가면 안돼요
활동안해도 되니까
울 힘이없어요 나...
안나님때문에만 울었던건것 아니지만
일주일만...날 위해 견뎌주면 안돼요?
ㅠㅠ 지금은 내글 안 순수해요?
우석님께
제일 잘어울리는 닉네임은 "박우석"
우석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 이십대 청년으로 착각하게 할만큼 글이 너무 순수했어요.
그 순수함을 잃지 마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힘들게 내밀어주신손 잡고 함께 가야하는데 도망가서 죄송해요.
저도 안나님처럼 제일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인사도 없이 몰래 가려다 우석님이 계속 욕하실것 같아서~
그럼 내귀가 가렵잖아요~ ㅋㅋ
그동안 감사했어요~
늘 행복하세요
네~ 시 같이 멋진 답글 마음속 주머니에 살며시
넣어둘게요~^^
해피님 말이 맞아요
멋진 표현이었다니 다행이예요~
원하신다면 드릴께요
꽃이 만든것 처럼 예쁘다.
우석님 다운 멋진 표현이네요.
마치 모형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것 처럼~
제 해석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꽃이 만든것 처럼 예쁘다.
우석님 다운 멋진 표현이네요.
마치 모형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것 처럼~
제 해석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시 같이 멋진 답글 마음속 주머니에 살며시
넣어둘게요~^^
일주일만 있다가면 안돼요
활동안해도 되니까
울 힘이없어요 나...
안나님때문에만 울었던건것 아니지만
일주일만...날 위해 견뎌주면 안돼요?
ㅠㅠ 지금은 내글 안 순수해요?
우석님께
제일 잘어울리는 닉네임은 "박우석"
우석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 이십대 청년으로 착각하게 할만큼 글이 너무 순수했어요.
그 순수함을 잃지 마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힘들게 내밀어주신손 잡고 함께 가야하는데 도망가서 죄송해요.
저도 안나님처럼 제일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탈퇴를 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조용히 왔던것 처럼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인사도 없이 몰래 가려다 우석님이 계속 욕하실것 같아서~
그럼 내귀가 가렵잖아요~ ㅋㅋ
그동안 감사했어요~
늘 행복하세요
해피님 말이 맞아요
멋진 표현이었다니 다행이예요~
원하신다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