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29
저는 찬물샤워도 하고 보리차를  만든 다음 냉장고에  담아 
시원하게 마시면 구수한  보리향이 제 몸의 갈증을  풀어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