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0
ㅋㅋ 짚신 꼬아서 신으라는 이야기에 빵~하고 웃었습니다.저도 불과 3년전만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물건들이며 장보기를 하다 코로나 이후 모든 삶이 절약정신으로 바뀌어 버렸네요.이제 느즈막히 돈 모으는 재미도 알고 나름 약간의 궁상은 생겼지만 살아갈만 합니다.하지만 이런 저를 남편은 싫은 내색을 종종 합니다.하하
함께 쇼핑이나 장보러 가면 눈치밥을 제가 좀 묵죠^^;

좋은 신 사셨으니 발은 더 편하게 좋을겁니다!
조금만 궁상~해야해유..
짚신 꼬아 신고 손님 맞이하시믄 안되니욥🤣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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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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