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심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피해야 할 주제가 있다.
예로 제 친구의 지인중에는 가상화폐를 통하여 600억정도를 번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다수가 모인자리에서 그얘기를 하면서 너도나도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어
수익을 본 극소수도 있지만 대출을 받아 손실나고 또 대출을 받아 또 손실이 난 친구들이
참 많네요.. 견물생심이라고 멀리도아닌 주변에 그런지인이 있다고 하니까 다들 그친구의
운과 노력과 실력이 쉽게만 보였던게 아닐까 생각도들고 아무런 정보없이 누가 어디서 어떻게
돈을 벌었다더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뛰어들어 큰손해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피해야 할 주제와 말해야될 타이밍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