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끄적끄적 · 반려견과 살아가요
2022/04/13
베개
오늘 하루가 조금은 벅찼을지도 모를 당신들께 인사를 건냅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켰을  당신들께 인사를 건냅니다 고생했어요 당신 당신의 편한 꿈 길을 보내어 줄  당신의 베개가 포근하 길 바라며, 수고했어요 당신
하
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4/13
답글: 베개
생활/사건사고+6
뭔가 크게 한건 없는 하루지만 마음에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끄적끄적님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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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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