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23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ㅋㅋㅋ
완전한 휴식과 온전한 쉼을 누리세요^^
그동안 열심히 한 나를 위해 시간과 선물을 줘야 지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이 시간도 느리게 갈거같은 여유로움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6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