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26
딸 보다 아빠가 더 즐거우셨겠네요.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니 제 마음도 푸근해집니다.

저는 조만간 결혼하는 아들을 다그쳐야겠습니다.

빨리 손주하고 놀이동산 가게 해 달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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