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2022/05/09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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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저두 엄마를 보내고나니 표현이란건,그때그때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아버지에게만은 살아계실때,충분히 표현할려구해요~진짜 곁에있을때 잘해란말이 맞는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