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04
4계절이 있다는 건 참 축복받은 것 같아요. 겨울엔 추워서 고통스럽고 여름엔 더워서 힘들지만, 그래도 가을과 봄이 있어서 겨울의 거침을 잊게해주고 여름의 목마름을 가시게 해주네요. 기후변화로 가을과 봄이 사라져가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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