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4/30
가정의 달이 시직되니 이런 가족의 글들이 특히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에게 양가감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애정과 미움의 교차속에서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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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통하고 싶은 미련이 남으니 프로필에 블로그 주소를 남겨둡니다. 얼룩소 때문에 글 쓰는 재미가 있었는데 블로그 일기라도 써야 하나 싶어요. https://blog.naver.com/dbwp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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