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8
아버지와의 일화가 공감이 되어 들어와 봤습니다.묘하게 저희집과 비슷한 풍경인 듯해서요. 주로 아버지와 오빠동생이 열띤 논쟁을, 가끔 저는 훈수 정도 두는 격이었죠. 근데 나이 들면 가치관 바꾸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더이상 아빠와 무의미한 언쟁은 포기 ^^; 가족의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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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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