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0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0일 오늘 얼굴 에는 미소를 띄우며 일했지만 정말 죽는줄 알았답니다.ㅎㅎ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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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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