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2022/05/15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얼마전에 다녀온 남해 독일마을에서 사 온 맥주.
독일마을에서 죽기전에 마셔야할 맥주에 선정되었다고
광고하는 아잉거맥주. 물론 상술이겠지만.
생일이라고 아껴두었던 맥주를 개봉하고 가족들과 한잔.
임플란트 치료때문에 술을 한동안 마시지 않아
오랜만에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니 반병만 마셔도 알딸딸.
술은 마셔야 는다는 말을 실감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어떤방식이든 즐겁다.
오랜만에 화목한 분위기, 사진촬영, 동영상 남겨지는 순간이다.
행복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얼마전에 다녀온 남해 독일마을에서 사 온 맥주.
독일마을에서 죽기전에 마셔야할 맥주에 선정되었다고
광고하는 아잉거맥주. 물론 상술이겠지만.
생일이라고 아껴두었던 맥주를 개봉하고 가족들과 한잔.
임플란트 치료때문에 술을 한동안 마시지 않아
오랜만에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니 반병만 마셔도 알딸딸.
술은 마셔야 는다는 말을 실감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어떤방식이든 즐겁다.
오랜만에 화목한 분위기, 사진촬영, 동영상 남겨지는 순간이다.
행복이란 이런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