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아고... 손영님의 글을 무척 재밌게 보았습니다. 저도 얼룩소를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얼룩소가 바뀌고 많은 분들이떠나는 것을 보니 혼란스럽네요. 어디선가 다시 손영님의 글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학생들돠 나누던 짜장면 이야기 좋았는데요.. 어떤 인생을 사시는 분인지 궁금했어요. 그 후에 이아기도 적어주셨을 것 같은데 제가 거기까지 밖에 확인을 못했네요ㅠ 아쉽지만 제가 얼룩소를 떠나 있던 탓이죠 ㅎㅎㅎ
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이길 바라겠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이길 바라겠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