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미소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2022/03/09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가끔해요
언니분이 엄마처럼 정말 잘 챙겨주신거 같아요
저에게도 여동생이 있는데 언니분처럼 잘 챙겨줬나 곱씹어보게 되네요~^^
두분 만나셨을때 모습 상상해보니 저또한 흐뭇해집니다! 지금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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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로 5년째,, 나락으로 떨어진 자존감 업데이트를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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