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듬이

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4/02/13
수남
ㅇ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ㅠㅠ 새해가 왔는데 왜 난 힘들어지구 있는거고 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이렇게 되기 까지 도대체난 왜 이런걸까? 어디서 부터정말잘못된것인지 잘모르겠다 내가 잘못된건가? 이길이 아니라고하는데 왜 난 여기 까지 인건가? 얼마나 더 변해야하는건가 ㅠㅠ 정말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잘모르겠다 내아이가 힘들어 보이는건 알지만 정말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어떻게 해줘야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보구 있어야 하는건가? 이상한일이 있었어요 이라크 외과의사라는사람이 한국에서 파병식으로 갔나봐요 한국에오구 싶다고 저더러 2천만원을보내달라네요 그래야 한국에올수있다고 ㅠㅠ 전 먹고 죽을래도 돈없다 했더니 남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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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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